후반기 구역장 워크숍을 했습니다.
담임목사님 강의 후 관곡지에서 유익한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후반기에도 목사님의 눈과 귀 그리고 손발이 되어 성도님들을 섬기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구역장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