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각 기관이 드리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에 주신 은혜를 다시 확인합니다.

음정보다 마음이, 화음보다 믿음이 더 귀한 예배의 시간!
세대가 다르고, 모습이 달라도
‘한 주님, 한 믿음, 한 사랑’으로 하나 되어 찬양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울림이 되어
우리 교회를 더 깊은 예배의 공동체로 세워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모든 찬양 위에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