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은혜로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추수감사절 예배에서는
세례·입교·학습 교육을 수료한 성도님들의 믿음의 고백을 함께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리에서 믿음을 세워 가는 성도님들을
교회가 기쁨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성찬예식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한 몸 된 공동체의 은혜를 다시 누리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의 계절,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