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전 마지막 지하철역 전도]

오늘 방학 전 마지막 전도까지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복음을 품고 걸어주신 여러분의 사랑,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반드시 열매 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이제 잠시 쉬어가는 시간!
충전도 하시고, 기도도 더 깊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9월에 다시 만나요!
더 뜨겁게, 더 기쁘게, 복음 들고 함께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