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소새울역 앞이 은혜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복음을 들고 나아간 그 발걸음 하나하나가 얼마나 귀했는지 모릅니다.
다음 주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더 큰 기쁨, 더 큰 감동을 누릴 줄 믿습니다! ㅎㅎ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복음은 계속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