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활주일은 '부활생명을 잇다'로
'경북산불피해'와 '미얀마 지진피해'를 위해
부활절 헌금 전액을 보냈습니다.
추후 진행되는 사항은 함께 나누겠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통해 참된 평강을 누리는 사람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을 감당해야 하고,
이를 계승하는 데에 주저하지 않아야 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께서 주신 참된 평강을 누리며
받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이단특강 - 탁지원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