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6년 만에 심방입니다.

"주님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구하라!"
8구역(회장 : 김혜영 집사) 심방이 있었습니다!!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 막11장 24절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1) 종교적으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라!
2) 주님처럼 말하고 생각하기를 구하라!

# 기도제목!!
1)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2) 사업장, 가족 가운데 평안함이 넘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