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6년 만에 심방입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12구역(구역장 : 박순화 권사) 심방이 있었습니다!!
찬송가 400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우리는 이미 복(그리스도 안에서)을 받았다!
   이제는 우릴 통해 하나님(복)을 알리게 하소서!
 
# 기도제목!!
1) 받은 복을 흘려보내는 12구역이 되게 하소서.
2) 믿지 않는 가족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당면한 모든 현실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