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6년 만에 심방입니다.
8구역(구역장 : 김혜영 집사) 심방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다"
요한복음 8:32절 말씀을 붙잡고 함께 3가지로 기도했습니다.
1.마음 중심에 예수님을 모셔 자유를,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게 하소서.
2.가정이 에덴동산이 되어 경작하고 지켜 복을 누리게 하소서.
3.건강, 직장, 가정이 주님 때문에 행복하게 하소서.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