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6년 만에 심방입니다.

14구역(구역장 : 엄수자 권사) 심방이 있었습니다.

"가정의 파수꾼으로! 기도의 어머니로!"

히브리서 13:8절 말씀을 붙잡고 함께 3가지로 기도했습니다.

1.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주님께 충성하고 의지하며 살게 하소서.

2. 온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신앙생활 온전히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3.구역이 모이기에 힘쓰고 말씀을 나누게 하시므로
모일 때마다 회복을 누리게 하소서.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