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6년 만에 심방입니다.
5남전도회(구역장 : 김명수 집사) 심방이 있었습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구역"
잠언3:5절 말씀을 붙잡고 함께 3가지로 기도했습니다.
1.내 지혜, 내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2.가정을 말씀으로 세우고 건강하며 화목하게 하소서.
3.직장과 사업장을 축복해 주시고, 전도회가 부흥되게 하소서.
잠언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