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6년 만에 심방입니다.
11구역(구역장 : 김영자 권사) 심방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가 넘치는 구역"
잠언29:25절 말씀을 붙잡고 함께 2가지로 기도했습니다.
1.하나님 말씀을 우리의 중심(가정,자녀,구역,교회)에 두게 하소서.
2.구역 원들 영육 간에 강건하고 하시는 일들 가운데 부족함이 없으며 자녀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소서.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