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6년 만에 심방입니다.

14구역 김옥련,김미연,김향숙 집사
(구역장 : 엄수자권사)

"범사에 감사가 넘치는 가정"

시편23편 말씀을 붙잡고 함께 3가지로 기도했습니다.
1.우리의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과 함께하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2.이정규 집사님(어머니)건강이 회복되게 하소서.

3.자매 우애, 자녀들 지금처럼 신앙으로 바로 서게 하시고 사업 가운데 은혜 있게 하소서.

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은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