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6년 만에 심방입니다.
2구역(구역장 : 신갑숙 권사) 심방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 디모데후서 4장 17절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 기도제목!!
1) 항상 내 곁에 계신 주님을 기억함으로
평안을 누리는 구역이 될 수 있도록!!
2) 힘을 주시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전파되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