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6년 만에 심방입니다.

첫 스타트!! 4남전도회입니다.
(구역장 : 김정한 안수집사)
은혜! 은혜! 은혜!였습니다.

스바냐 3:17절 말씀을 붙잡고 함께 2가지로 기도했습니다.
1.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소서.
2.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심을 깨달아 가정, 직장, 사업장, 교회 가운데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게 하소서!

습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은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