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부모인 우리를 그리고 이 땅에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고, 그분이 부모인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은 잃어버린 자인 우리 자녀를 사랑하고 구조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화내거나 좌절하거나 포기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용서의 은혜, 지혜, 훈계, 구조의 행위로 부모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모인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변화를 일으키실 것을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