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있을 몸의 부활뿐만 아니라, 지금 시작된 부활생명이 있음을 믿고 각각의 인생을 주님의 거룩한 생명으로 채워
그 매일의 부활의 감격과 기쁨에 동행하시는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