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은혜였습니다!]
장년세대와 다음세대가 신앙으로 소통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세대가 다른세대가 되지 않도록, 장년세대가 신앙의 본이 되어 신앙의 바통을 잘 넘기도록,
부모세대는 하나님의 대사로서 임명하신 자의 뜻대로 자녀를 잘 양육하기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