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사랑의 언어로 교제를 누렸습니다.

"은혜"였습니다. 


사랑의 언어 - "축복해" , "잘 버텼어", "잘 견뎌줘서 고마워", "천국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