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주일)부터 다시 식당운영을 하기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웃으며 행복하게 주방을 정리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로 하나 됨을 힘써 지키는 우리 주님사랑교회 성도님들 멋집니다~